계피향이 향긋하다. 여러 향신료가 톡 쏘는 맛을 주는데 우유와 시럽이 달달 고소하게 감싸준다.
이국적인 수정과 맛이다.
벤티에 차이티 시럽 한번 추가해서 6,500₩이 나왔다.
카페인도 있다.
톨/그란데/벤티가 각 70/95/115mg으로 아메리카노의 반 정도 된다.
(아메리카노는 각 150/225/300mg)
피곤한 오후 카페인이 필요한데 커피는 맛이 없어서 싫거나 하도 많이 마셔서 질렸다면
향긋하고 산뜻한 차이티 라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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