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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멍멍

[강아지 간식] 강아지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와그작 <하루간식 과일이랑 야채>


산책을 귀찮아하는 우리집 갱얼쥐.. 부쩍 살이 쪄가는게 느껴진다

하지만 강아지의 최고 행복은 '먹는 것'인걸!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고 맛있게 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과일과 채소를 직접 주기도 하고

화식에도 도전해 봤다.

그러나 과일 채소는 보관하기도 어렵고 나 하나 챙겨먹이기도 힘든데 강아지까지 챙길 겨를이 없었고

화식은 아직 공부가 부족해 영양분 섭취를 제대로 못해서 아플까봐 걱정이 돼 다시 사료로 돌아왔다.


그 와중에 발견한 와그작!

이름부터 맛깔난다.

 

 




드디어 도착한 와그작 <하루간식 과일이랑 야채>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뜯기도 전부터 난리났다. ​

 


사진 찍는데 카메라 앞으로 뒤통수가 불쑥!


 

 


맞다! 간식을 주는 이유는 강아지가 행복해하기 때문이다. ​

 

 



몸무게에 따른 권장 급여량도 표기되어있다. 우리 보리는 7~8kg니까 하루에 한봉지 주면 되겠다.



한 팩에 14봉지가 들어있다.

이렇게 하루 먹일 양만큼 소분되어있다. ​

 

 



엄청 잘 먹는다.

빨리 먹고싶어서 어쩔줄 몰라해서 영상을 찍기 위해 먼저 몇 개를 줘야했다😂😅 입에 몇 개 물려주니 조금 얌전해졌다.





<과일이랑 야채>의 구성은

고구마, 비트, 키위, 사과 ​

말랭이처럼 적당히 촉촉하고 쫀득한 느낌이다.

정말 과일과 채소만으로 만들어졌다.

사람이 먹어도 될 것 같다.





한 봉지 씩 소분되어있고,

또 그 소분 된 봉지가 지퍼락처럼 잠글 수 있게되어있다. 하루 급여량이라도 한꺼번에 주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닫아두었다가 줄 수 있어서 좋다.


산책갈 때 간식통 챙길 필요없이 와그작 한봉지만 들고가면 되니까 정말 편리하다.




우리 보리는 한입에 후루룩 털어넣고 더 없나 주변을 맴돌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



이렇게 네 가지 맛이 있으니

지금 있는 와그작 하루간식 과일이랑 야채를 다 먹고나면 다른 맛도 한번씩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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