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시장 2번인가 3번 입구 근처에 있다.
(2번과 3번 입구는 바로 붙어있다)


아기자기 소품샵처럼 여러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제주도를 테마로 한 소품샵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티백, 초콜렛, 젤리, 술… 처럼 먹는 것도 있고,
컵, 씰 스티커, 떡 메모지… 기타등등 제품의 다양하다.
주로 제주도에서 사오는 기념품은 오메기떡, 과즐, 초콜렛인데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예를들면 이 귤피차 티백은 한 통에 6,000원인데, 양도 충분하다.
좀 신경써야할 것 같은 사람에게는 이런 티백으로 하나씩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 재방문 의사 ⭐️⭐️⭐️⭐️⭐️
- 선물 받은 분들이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 인원수 대비 비교했을 때 초콜렛이나 과자들 왕창 사서 나눠먹는 거나 이렇게 한명한명 챙겨주는 거나 가격이 비슷한 것 같다.
-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가 보인다.
📍위치📍
탐라문화광장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2,3번 문이 나온다.
입구에서 가게는 3번째 정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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