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장] 미국 맛 가득한 수제버거가 먹고싶다면, 방이역 <브로버거> 방이역 근처에도 미국 갬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것은 바로바로 브로버거! 생선가게, 과일가게 등 여러 과도기를 거쳐 브로버거가 이 위치에 안착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매장에 울리는 노래부터 메뉴판까지 (대충 메뉴판 영어로 되어있다는 뜻) 메뉴판이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아주 깨알같은 글씨로 한국어가 적혀있으니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트러플 머쉬룸과 파인애플인데, 오늘은 새로 나왔다는 를 주문해봤다. 그리고 나는 돼지라서 구아카몰 감자튀김도 시키고 어니언 링도 시켰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배달의 민족 리뷰 이벤트로 코울슬로도 받았다. 는 통 닭다리살에 난바소스,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간다. 통 닭다리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