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당] 마치 베트남에 온 기분! 현지 느낌 가득한 방이동 <포유티> 날씨는 많이 더웠지만 에어컨을 하도 틀어뒀더니 너무 춥다. 그러니 오늘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쌀국수를 먹어보자. 포유티는 정말 정말 우연히 발견한 맛집이다. 얼마나 맛있냐면 멀지 않은 곳에 그새 2호점이 생겼다! 처음 발견한 이후로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배달해서 먹은 것 까지 합치면 20번도 넘을 것 같다! 한가지 단점은 찾아가는 길이 좀 꼬불꼬불하다. 먼저 방이역 4번출구에서 나와 앞으로 조금 걸으면 왼쪽으로 사진처럼 보이는 화단 사이 길이 보인다. 그 사이로 쭈우욱 들어가면 요렇게 보이는 파란 이디야와 하얀 두꺼비집. 이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고 GS25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쭈우욱 가면 왼쪽으로 큰 쌀국수! 라는 간판이 보인다. 드디어 포유티 도착! 여기서 볶음밥 빼고는 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