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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래요

[피부] 예민한 여드름 피부, 부드럽고 촉촉하게 씻어내요! 더마콜 <아크네 clear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클리너 트러블 스킨>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항상 마스크를 쓰고있다보니

피부가 너무 예민해졌다.



예민한 것 뿐만 아니라

여드름이 갑자기 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폼클렌징을 전전했는데

내 피부에 딱 맞는 폼클렌징을 찾았다.




더마콜의

<아크네 clear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클리너

트러블 스킨>



내 피부는 뺨은 건성인데 T존은 약간 지성이다.

너무 건조하거나 너무 유분이 많으면

꼭 어디선가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다가 드디어 발견한 더마콜!

유럽에 다녀온 친구가 사왔는데

정말 순하다.



제형은 투명한 겔 타입이다.

텍스쳐가 쫀쫀해서 주르륵 흐르지는 않는다.

약간 끈덕하게 구르듯이 흘러내린다.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세안용 제품은

말 그대로 클렌징’폼’이라

하얗고 거품이 잘나는데



유럽에서 주로 판매하는 제품은

주로 클렌징’겔’ 타입이 많은 것 같다.



교환학생을 가서 ‘클렌징폼’이라고 생각하고 사왔는데
처음 세수하는데 젤같은 제형이 쭉 나오길래
잘못 사온 줄 알았었다😂🤣



티트리 오일이 들어가서 그런지

거품이 바로 막 나지는 않는다.

맨 손으로 거품을 낼 때는

물을 살짝 묻히고 마구마구 비벼야한다.

그러면 겨우 요정도 거품이 나온다.



아무래도 겔 타입이라 그런가…

거품이 내 생각처럼 생겨나지는 않았다.



사진을 찍느라고 손등을 두 번이나 씻었다.

그런데 하나도 건조하지 않고 정말 촉촉하다.



겨울에는 로션을 발라도 각질이 일어날 때도 있다.

그정도로 건조하다보니

일반 비누로 손을 씻거나

클렌징폼으로 세수를 하고 나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손이 굉장히 건조했다.



그런데 이 더마콜의<아크네 Clear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클리너>로 손을 씻었더니

두 번이나 씻었는데도 손이 건조하지 않았다!



신기해서 10분 정도 기다려 봤는데

여전히 건조하지 않다.




크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촉촉할 수가 있나!! ​

티트리 오일의 힘이 생각보다 강하다.

​ 이걸 다 쓰면 어쩌나,

유럽을 다녀와야하나 검색해보니

마침 쿠팡에 딱 한 판매자만 판매를 하고 있다! ​

부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많은 판매자가 생기기를..!

[쿠팡 구매 링크]

더마콜 아크네 Clear 익스폴리에이팅 페이스 클리너 트러블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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